오래 전에 주식을 잠깐 했는데 초단타 매매는 아니고 며칠 단위의 단타였습니다. 많다면 많은 돈이고 적다면 적은 돈으로 했는데... 살 떨리는 경험들을 하고 접었습니다.
저는 그런 경험을 통해서 투자는 잃어버려도 되는 여유돈으로 하고 단타가 아닌 장기적으로 해야 한다는 생각이 공고해지더라고요. 물론 단타가 맞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ㅠㅠ
오래 전에 주식을 잠깐 했는데 초단타 매매는 아니고 며칠 단위의 단타였습니다. 많다면 많은 돈이고 적다면 적은 돈으로 했는데... 살 떨리는 경험들을 하고 접었습니다.
저는 그런 경험을 통해서 투자는 잃어버려도 되는 여유돈으로 하고 단타가 아닌 장기적으로 해야 한다는 생각이 공고해지더라고요. 물론 단타가 맞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ㅠㅠ
안녕하세요 플심님 오랜만입니다!!
투자는 진짜 자신의 한도안에서 잃어도 될 만큼만 해야되는 것이 진리인것 같아요. 따면 대박 아님 말구 식으로요ㅋㅋ저도 마음 같아선 왕창 붓고 싶지만 나름의 원칙으로 인내하고 있네요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네,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래도 원칙을 가지고 꾸준히 투자하시면 수익이 언젠가 나지 않을까요? ㅎㅎㅎ 소고기 사묵자~ 가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