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작은 약속을 했습니다. 한번 뱉은 말은 꼭 지켜야 하는 더러운 성질 때문에 약속은 반드시 지킬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의리라고 하지만, 혹자는 강박이라 할수도 있겠네요. 적어도 오늘 뱉어버린 이 말만큼은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만들겁니다.
한번 뱉은 말은 꼭 지켜야 하는 것을 왜 더러운 성질이라고 표현하시나요. 그렇게 표현하지 말아 주세요. 한번 뱉은 말을 가급적 지키려고 사는 저 또한 더러운 성질인가 고민하게 된단 말이죠. ^^;;
본문의 내용이 어떤 분들과의 어림짐작되는 내용으로 캐치가 되는데... 제 짐작이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KR채굴에 몇주 간 정신 없을 때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이 곳에선. ^^;;
으앙~~~~~~~ 어디 갔다 이제 오셨어요? 절 잊은 줄 알았잖아요 ㅠㅠ 으앙! 다른분 포스팅에서 하늘님 댓글 을 종종 본건 안 비밀! ㅠㅠ
저도 하늘님 댓글 구경하러 다녔어요...^-^;;
ㅎㅎㅎ 저도 가끔 그러는데... 저도 다른 분들을 그렇게 따라다니고는 한답니다. ^^;;; 어찌된 것이 다들 비슷하네요. ㅎㅎㅎ
앗. 저만 그러는게 아니었군요.
사람 사는 것이 다 비슷비슷하지요. ㅎㅎㅎ
하늘님은 모르는 것이 없는 분이시군요
바로 캐치하시다니요!!!ㅎㅎ
바빠서 자주는 못봐도... 관심은 있어서요. ^^;;; 관심 많이 가는 분들이시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