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빵님 글을 읽고 평소에 제 생각과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도 있고 약간은 다른 생각이 있는 부분도 있는데 어떻게 보면 그것은 보는 관점이고 표현이 문제일 뿐이지 결과적으로는 같은거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팀잇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는 글이네요. 그리고... 이 글을 누가(연상되는 사람 있지요?) 꼭 봐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
에빵님 글을 읽고 평소에 제 생각과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도 있고 약간은 다른 생각이 있는 부분도 있는데 어떻게 보면 그것은 보는 관점이고 표현이 문제일 뿐이지 결과적으로는 같은거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팀잇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는 글이네요. 그리고... 이 글을 누가(연상되는 사람 있지요?) 꼭 봐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
앗! 누굴까요? 누구지? 멘션은 모두 생략했는데 누굴까요? ㅎㅎㅎㅎ 하늘님? ㅎㅎㅎㅎㅎ
저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고요, 오늘 글은 마음에 안드는 것도 다른 해석을 해보면 어떨까하는 것에서 출발해서 작성했어요!
스팀시티 행사 마치고 나니 공적, 사적으로 생각이 많아집니다. 요즘. 그래서인지 에빵님 글이 시의적절하게 잘 읽혀지면서 제 생각에 도움이 됩니다.
원래 행사 하나 치르고 나면 만감이 교차하지요.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생각이 앞으로 하게 될 활동에 밑거름이 될겁니다. 이번 행사 이후 운영진분들 몸살 안나셨나 모르겠어요. 정말 고생하셨다고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네, 그렇지요. 행사를 몇번 준비하고 진행했던 경험에 비추어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더 만감이 들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댓글이 3일 전의 에빵님 댓글에 대한 내용을 지금 이 시점에서 달기에는 상황이 바뀌었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