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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는 오히려 포근했습니다.
초저녁에 제주도 똥바람에 텐트 친다고 고생을 한것 말고는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

일부러 배작가님 공사하시는 동네 가신겁니까? ㅎㅎㅎ
앞으로의 일정도 잘 지켜보겠습니다. 수호천사 한분 보내드려야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