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제가 좋아하는 취향이네요. 저도 저렇게 약간 옅은 색을 좋아하거든요. ㅎㅎㅎ 2번은 정말 눈에 확~ 들어오네요. 불소소. 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다릅니다. ^^
개인적으로는 본문의 글 때문에 Sistar의 Push Push 노래가 환청이 들리는 것은 아마 제 기분 탓일겁니다. 그렇죠?
1번은 제가 좋아하는 취향이네요. 저도 저렇게 약간 옅은 색을 좋아하거든요. ㅎㅎㅎ 2번은 정말 눈에 확~ 들어오네요. 불소소. 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다릅니다. ^^
개인적으로는 본문의 글 때문에 Sistar의 Push Push 노래가 환청이 들리는 것은 아마 제 기분 탓일겁니다. 그렇죠?
푸시푸시 노래가 떠올랐다닛ㅋㅋㅋㅋ
1번이 의외로 반응이 좋네여ㅋㅋ 앞으로 리소스를 적절히 이용하는걸로..!!ㅋㅋ
경아님 올리브콘 다녀왔다면서요? 아쉽네요, 전 주말 이틀간 거기 다녀왔거든요... 자세한 이야기는 안궁안물 일기를 이번주에 포스팅하겠습니다. ㅎㅎ
주말에 사람 많을 것 같아서 금요일에 갔었져!ㅋㅋ
네ㅋㅋ 일기 올려주시면 구경갈께여ㅎ 굳나잇!!
미리 다녀갔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얼마나 아쉽던지요. ㅠㅠ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이제 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