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래저래 진짜 복잡한 생각이 많은 날들의 연속이라서 복잡합니다. ㅎㅎㅎ
저는 사실 배작가님, 경아님, P님, 봄봄님, 필통님 등과 같은 분들과는 조금 다른 세계(?)의 사람인데 우짜둥둥 우야둥둥 이러쿵 저러쿵 하게 되니깐.... 내 포지션은 무엇일까라는 생각도 들고, 나는 어떤 도움들을 드릴 수 있을까? 등등 그냥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이 들고 있어요. 아마 현실세계에서 kr 채굴에서 오는 스트레스 때문에 좀 더 그런 것이 아닐까도 생각이 되고요. ㅎㅎㅎ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다른 세계라뇨ㅋ 저는 무엇이든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ㅎㅎ
우짜둥둥 우야둥둥 이러쿵 저러쿵ㅋㅋㅋ 하늘님 성격을 잘 모르겠지만, 전 우선 좀 저질러보기로 했어요ㅋ 예전에 많이 신중했는데 별 도움이 안되더라고요ㅎㅎ
신중함도 적당한 선에서 좋은 것 같아요. 뭐든지 너무 지나치면 안좋아서요. 그런 면에서 저는 경아님의 저질러보기로 한 점에 응원합니다. 저도 사실 이번에 좀 저질러본 감이 없지 않아 있어요. 아 참, 당근케이크님의 만화책이 드디어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바빠서 진작에 도착한 택배를 지금에서야 수령해서 열어보게 되었거든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