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저보다는 그림 잘 그리는 것 같아요. 색도 저보다 더 잘 사용하는 것 같고요. 잘은 모르지만 그림에 대해 어느 정도 소질이 있는 것은 아닌가요? ㅎㅎㅎ
요즘 아이들은 알록달록한 클레이까지 활용해서 하는군요. 우리 학교 다닐 때는 그냥 찰흙 한종류였는데 말이죠. 뭐, 밖에 나가면 황토도 있고, 갯벌도 있고, 다양한 흙들도 많아서 여기 저기가 다 놀이터라서 그랬는지도 모르지만요. ㅎㅎㅎ
지금의 저보다는 그림 잘 그리는 것 같아요. 색도 저보다 더 잘 사용하는 것 같고요. 잘은 모르지만 그림에 대해 어느 정도 소질이 있는 것은 아닌가요? ㅎㅎㅎ
요즘 아이들은 알록달록한 클레이까지 활용해서 하는군요. 우리 학교 다닐 때는 그냥 찰흙 한종류였는데 말이죠. 뭐, 밖에 나가면 황토도 있고, 갯벌도 있고, 다양한 흙들도 많아서 여기 저기가 다 놀이터라서 그랬는지도 모르지만요. ㅎㅎㅎ
ㅎㅎㅎ
저도 그림에 대해선 잘 모르고.. 사실 별 관심도 없었는데...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는걸 보고 흥미가 가져요..
플레이도우 하나 있으면 아이들이 모두 모여 조용히 있을 수 있답니다. 조카들 선물로도 좋습니다. ㅋㅋ
아, 저걸 플레이 도우라고 부르는군요. 이름이 참 직관적이라서 알아듣기 좋네요. ㅎㅎㅎ
기억했다가 저도 조카 좀 더 크면 선물해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