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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 시대의 역설(逆說) - (콜럼바인 고교 총기난사 사건)

in #kr7 years ago (edited)

통신기술의 발달로 전 세계 어디든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순식간에 전달이 가능하지만
바로 내 옆에 있는 사람과 내 마음의 거리는 그만큼 가까워졌을까? 오히려 더 멀어진 것은 아닐까? by @flightsim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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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역시 하늘님.... 멋집니다. 내 마음의 거리라.... ㅠㅜ 멋진 표현입니다!

그래서 문탱님과 제 마음의 거리는 얼마인가요? 응?

마음의 거리는 육체보다는 확실히 가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띠로리~ 순간 살짝 심쿵할 뻔 해떠욥. ㅋ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