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잠을 줄여가면서 하는 매우 피곤한 일
네, 제가 걱정하던 부분이었습니다. 제 글에 댓글과 대댓글들 다는 것을 보면 잘 계시는구나라며 반갑기도 하지만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알기에 걱정도 동시에 되거든요.
익명으로 살고자 하면 이런 곳도 또 없지요. 하지만 다른 곳도 아니고 블록체인이 되는 곳이기 때문에 주의하기는 해야할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도 비슷한거 같아요. 스티밋에서 노는(?) 즐기는(?) 곳인 것 같아요. 때로는... 너무 집착하지 않나 싶어서 혼자서 자중하려고 할 때도 있고요. ㅎㅎㅎ
스티밋이 되었든, 어디가 되었든 이렇게 간간이라도 자주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