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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물안궁 일기 - 2(서울 나들이 1편)

in #kr7 years ago

... 이렇게 남의 글을 통한 간접경험(?)으로 본인의 사욕(?)을 채우시면 아니됩니다. 소개팅도 나가시고 응? 좀 만나고 응? 잠 잘 시간도 부족하게 바쁜 삶이겠지만... 삶의 비타민이 누군가가 함께하기를 적극적, 격하게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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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 왠지 하늘님이 등 떠미는 것 같은건 제 착각이겠지요....?

그렇게 느껴지신다면 그것은 단지 기분 탓입니다. 저는 떠미는 것이 아니라 응원하는 것입니다. (사실 이것도 간접경험을 통한 제 사욕을 채우려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