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쁠 때는 보팅만 하고 가거나, 읽기만 하고 가거나, 보팅과 읽어도 댓글은 못달고 가거나 하는데... 이 글은 댓글을 못달고 갔었네요. 늦었지만 댓글 달아 볼까요?
내부거래소를 잘 알고 글을 썼는지 확인 한번 해보겠습니다. 제 지갑으로 한번 스달을 보내보시지요. ㅋㅋㅋㅋ 농담입니다.
항상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2월에 내부거래소 이용할 때 다소 헷갈렸는데 다른 분들이 이 글을 보면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 아직 스달을 보내는 법은 익히지 않았습니다ㅋㅋㅋ
아니 평생 익히지 않겠습니다ㅋㅋㅋ
저도 주말동안 읽지 못 했던 피드글들과 달지 못한 댓글들이 잔뜩 쌓여있네요ㅋㅋㅋ
퇴근 후에 시간내서 피드여행 떠나야겠어욥ㅋㅋ
퇴근 후 뭐 좀 작성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역시 포스팅은 너무 시간이 ㅠㅠ 아....
스달은 만나서 스팀페이를 통해 받겠습니다?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