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생각들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질투 감사합니다. 저 그런 것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도 질투합니다. ^^;;
그래도 저는 여행자를 위한 베트남 비자 글에서 @newiz님과의 첫만남을 잘 기억하고 있답니다. ^^
크류비님은 마침 자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이웃님들 글 읽고 댓글달다 보니 하늘이 도우셔서 알게 된 스티미언이십니다. ^^;
그런 생각들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질투 감사합니다. 저 그런 것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도 질투합니다. ^^;;
그래도 저는 여행자를 위한 베트남 비자 글에서 @newiz님과의 첫만남을 잘 기억하고 있답니다. ^^
크류비님은 마침 자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이웃님들 글 읽고 댓글달다 보니 하늘이 도우셔서 알게 된 스티미언이십니다. ^^;
사실 그 댓글,
플라이트님과 친해지기 위한 저의 계략이었음!! 😈😈😈 ㅋㅋㅋㅋ
(이제 저희는 딴 곳으로~~ 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