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리움 - 내가 사토라레라면 좋았을 것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lightsimulator (55)in #kr • 7 years ago 광화문 포장마차에서 어묵탕과 함께 소주잔을 주고 받으며 하고 싶었던 소소한 이야기가 밤새 그리워서요~ ^^
크~~~ 정말 나중에 시간과 기회만 허락해준다면
저희 광화문 포장마차에서 어묵탕에 소주한잔하면서 소소한 이야기나 나눠보아요!! 진심!!ㅎㅎㅎㅎ
에이~ 저 만나지 마시고~ 여자친구 분 만나셔야지요~ ^.~
네, 말씀하신 것처럼 서로 시간과 기회가 된다면요~ ^^
(먼산을 바라보며~) 언젠가는요 ^^
ㅋㅋㅋ 먼산 보지마시고 저를 보세욧!! ㅋㅋㅋㅋㅋㅋㅋ
꼭 한잔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다리겠습니다!! ^-^ ㅋㅋㅋ
(마지못해 못 이기는 "척")네 알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마지못해 못 이기는 "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앤님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마지못해 못 이기는 "척") 해야 할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사람 일은 앞을 모르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그렇군요 ㅋㅋ그 상황이 오면 저 괄호를 잘 사용해보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