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물안궁 일기 – 3(서울나들이 2편, 정.말. 행.복.했.어.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lightsimulator (55)in #kr • 7 years ago 처음 부분이 왜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있는 분이라서 그런가요? ㅎㅎㅎ 마음에 안들어도 어쩔 수 없어요. 제가 그런걸요? ㅎㅎㅎㅎ
이메일이라도 교환하시지 그러셨어요.. 제가 다 아쉬워요 ㅜ "저기 혹시 이메일 주소라도 교환 할까요??" ㅎㅎ
괜찮습니다. 그 분 이메일 주소 얻으려고 제 이메일 주소를 드릴 수는 없으니깐요. 으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