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렇죠. 사람이 상황과 위치가 바뀌면 고민하는 것도 바뀌게 되는거죠. 그리고 어떤 "힘"이라는 것이 생기면 그것을 공정하게 바르게 사용해야 되는 일종의 책임감도 느껴야 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요. 저를 비롯한 플랑크톤 뉴비들이 듣기에는 그래도 행복한 고민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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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렇죠. 사람이 상황과 위치가 바뀌면 고민하는 것도 바뀌게 되는거죠. 그리고 어떤 "힘"이라는 것이 생기면 그것을 공정하게 바르게 사용해야 되는 일종의 책임감도 느껴야 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요. 저를 비롯한 플랑크톤 뉴비들이 듣기에는 그래도 행복한 고민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