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물안궁 일기 – 3(서울나들이 2편, 정.말. 행.복.했.어.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lightsimulator (55)in #kr • 7 years ago @sinner264 님.... 저 아직은 양지가 아닙니다. 아직도 음지에 가깝습니다. 국내선 티어런 할 때 미리 고지 주세요. 중간에 짠~ 하고 같이 할지도 몰라욥(?). ㅋㅋㅋ
이미 몇 건 발권을 해둔 상태입니다. 일단은 비밀입니다 ㅋㅋ
별걸 다 비밀입니다. 나중에 물어볼겁니다. 흥!
비밀은 숨기라고 비밀입니다 ㅋㅋ
저는 그림자처럼 움직입니다
아, 진짜... 계신 동네 제가 나름 지리 좀 아는데 뒤지러 갑니다?
너무 양지로 나오시려는 거 아닙니까!ㅋㅋ
음.... 그 부분이 사실 고민이긴 합니다. ㅠㅠ 적당히 음지에 있어야 되는데 말이죠. 코엑스에서 구매한 작품들 씨너님께 전달해드리려 가야 되는데 말이죠. ㅎㅎㅎ
헙...??? 어..................................................
저를 양지로 끌어드리기 위한 미끼가 보통이 아니군요 ㅠ_ㅠ 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