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KR채굴 생활이 바쁘다보니 씽키님 글을 이제서야 보게 되었네요. 6일 전에 이런 글을 올리셨는데 지금은 또 어떤 상황인지요. 편찮으신 것은 다 나으셨겠죠? 그러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KR 채굴 생활이 바쁘니 스티밋 생활도 뒷전이 될 수 밖에 없네요. ㅎㅎㅎ 스티밋과 함께하는 KR채굴 생활이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
저도 KR채굴 생활이 바쁘다보니 씽키님 글을 이제서야 보게 되었네요. 6일 전에 이런 글을 올리셨는데 지금은 또 어떤 상황인지요. 편찮으신 것은 다 나으셨겠죠? 그러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KR 채굴 생활이 바쁘니 스티밋 생활도 뒷전이 될 수 밖에 없네요. ㅎㅎㅎ 스티밋과 함께하는 KR채굴 생활이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
하늘님! KR 채굴이 뭔지 한참 생각했잖아요 ㅎㅎ
저도 스팀잇과 함께 KR 채굴할 방법이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ㅎㅎㅎ
어젠가 하늘님의 안물안궁일기 보다가 또 끝까지 못읽고 전화가 와서 골머리를 앓다가 마무리를 못한거 같네요.
요즘은 이웃님들 포스팅을 끝까지 읽는 것이 이렇게나 어려운 일이었나 그래요. 정말 황당하죠 ㅎㅎ 아마 제가 핑계를 대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것 같은데 사실은 댓글달기조차 그래요. 댓글 달다말고 전화받고 업무처리 하느라 이틀 후에 달다가 만 댓글 발견하곤 황당해 한 적도 있었어요 흑흑(폰으로쓰면 오타는 또 왜이리 많이 나는지요 ㅠㅠ)
아무튼 건강 잘 챙기시고 다시 놀러가서 글읽기를 시도하겠습니다 ㅎㅎㅎ 감사해요^^
아픈건 이제 급성에서 만성지병으로 전환되어 병원에선 수술을 권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ㅎ 어쩌는게 좋을지 무척이나 고민스럽네요. 일단 다음주까지 치료를 더 받아보고 결정하자고 해서 약을 열심히 먹는 중입니다ㅠㅠ
그 마음 잘 압니다. 저도 요즘에 바쁘니 그나마 글을 읽는 것도 힘들고 댓글 달려고 하던 중에 멈췄다가 씽키님과 비슷하게 나중에 다시 확인하고 그런답니다. 저는 심지어 2주 지난 것을 발견한 적도 있답니다. ㅠㅠ 그래서 요즘에는 보팅만 하거나 그런답니다. 사실 글 읽을 시간도 부족하긴 해요.
씽키님... 수술을 권할 정도면... ㅠㅠ 계속 걱정되니 이렇게라도 댓글로 업데이트 확인해야겠어요. 도움 드릴 수 있는 것이 이렇게 텍스트로 된 말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