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키님, 마음이 아픈 것은 알았지만 몸도 아프셨군요. 요즘 한참을 못뵈어 걱정하고 있었어요.
마음이 편해지면 다시 찾아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거기다 공사는 어찌 되고 있나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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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키님, 마음이 아픈 것은 알았지만 몸도 아프셨군요. 요즘 한참을 못뵈어 걱정하고 있었어요.
마음이 편해지면 다시 찾아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거기다 공사는 어찌 되고 있나 모르겠네요. ㅠㅠ
아직도 기침이 나는데 공사는 한참 진행중이라 몸도 마음도 힘들었습니다. 걱정해 주셔 감사해요. 곧 소식 전하겠습니다 :)
넵,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언.제.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