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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쪼야의 오랜만에 쓰는 번호 일기

in #kr7 years ago

씽키님, 마음이 아픈 것은 알았지만 몸도 아프셨군요. 요즘 한참을 못뵈어 걱정하고 있었어요.
마음이 편해지면 다시 찾아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거기다 공사는 어찌 되고 있나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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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기침이 나는데 공사는 한참 진행중이라 몸도 마음도 힘들었습니다. 걱정해 주셔 감사해요. 곧 소식 전하겠습니다 :)

넵,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언.제.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