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앙~~~ 그렇지 않아도 마진숏님도 가끔 생각이 났는데.. 마진숏님이 요즘 통 보이시지 않아..그리웠답니다.
저도 마진숏님의 글에서 연륜을 느꼈는데.. 대학생이라고 하셔서 정말 깜짝 놀랐었어요. ㅎㅎㅎ
이런 백일장이 또 열어 주었음 좋겠따는 생각을 했었는데.. 해피맘님께서 멋지게 열어 주셨군요. `~~
정말 멋진 해피맘님 ~~ 저도 백일장 재미있게 참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1회 육아 수기 공모전흥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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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스팀을 보내시고 그러십니까!!! 일단은 되돌려 드리고자 합니다. 수기 참가자가 이렇게 뇌물을 주시면 안 될 것 같고, 다음번에 상금 부족할 때 부탁드려요... 그래도 되겠죠??? 그리고 오늘 글 읽으면서 감동의 물결이.... 참여 완전 감사드려요. 사실 몇 분이나 참가하실지 걱정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