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이야기#11] 한단계 한단계 징검다리 같이 밟고 지나가자 (feat. 주산을 배워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lora1 (56)in #kr • 7 years ago 저는 딱 저희 오빠 까지 주산을 배웠던걸로 기억해요. 아닌가 주산학원이 있었던가.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의 오류가.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