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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육아이야기#10, 오늘더사랑해 ♡] 훌쩍 커버린 7살

in #kr7 years ago

맞아요. 정말 이래저래 자식걱정은 끝이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희 부모님들이 그리 잔소리가 많으셨나 봐요. 히힛.
요즘은 초3만 되어도 사춘기래요. 흑
3년 남았나봐요. ㅠㅠㅠㅠ
그래서 더더욱 아낌 없이 사랑해줘야 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