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 익숙함과 소중함.View the full contextflorescence (40)in #kr • 7 years ago yong2daddy님 심성이 참 고우시네요ㅠㅠ 글을 읽는 저도 괜히 먹먹해집니다. 저도 비록 짧았지만 스쳐가는 인연에게도 깊은 사랑을 받을만큼 아름다웠던 아이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용이대디님도 힘내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florescence 님
작은 인연도 소중함을
가져야 한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와 힘은 가족분들에게
모두 전달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