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캐리 (Carrie, 1976/2013) - 알 수 없는 걸 알 수 없다고 할 때View the full contextfloridasnail (71)in #kr • 7 years ago 모르는 것을 인정할 때부터 알기 시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홍보해
어떻게 보면 그게 진정한 관계의 출발점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