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뛰는 자와는 대화할 수 없다/마음이 넉넉하고 싶은 남자 @cjsdnsView the full contextfloridasnail (71)in #kr • 7 years ago 제가 며칠 스팀잇에 대해 곰곰히 생각했던 것과 일맥상통하는 묘한 느낌이 드네요~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고 계시지요.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