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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와주셔서 관심 가져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일이 꾸준히 지속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학시절 보육원 봉사동아리 활동도 했었고 이제는 두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써,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일을 해주시니 제가 감사합니다. 꾸준히 관심 갖도록 하겠습니다.

저 지금까지 남자분인줄 알았어요.
축구 경기 올려주셔서 건장한 남자분이신줄...죄송합니다..ㅠㅠ
kr-uncle 부녀회장이 이 뜻이었군요...

ㅎㅎ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