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유통기한

in #kr7 years ago

저희 세대는 샌드위치 세대라고도 하지요, 부모님의 봉양과 큰 자식의 뒷바라지까지 다 해야 하는 "낀" 세대네요...
저희 노후를 잘 계획하는 것이 젤 중요할 거 같네요...

Sort:  

샌드위치 실감나는 말씀입니다.
일부는 말초세대라고도 합니다.
효도말 버림받는 초기세대
그저 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