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제 갈길 가겠습니다] 익명의 개발자님들 프로젝트진행 수고하셨습니다.

in #kr7 years ago

이번 일로 우리 모두 조금 더 생각하고 조금 더 성숙해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든 스티미언님들을 사랑합니다!

복수는 그렇게 하는 것이다,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