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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쫑생쫑사] 원치 않는 사부가 생겼어요! -당구장예의

in #kr7 years ago

"얼마나 말이 걸고 싶었을까" 꼬르동씨에게
그렇게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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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동은 누구인가요 ㅎㅎㅎㅎ

ㅜㅜ
꼬드롱님과 게임하고 싶어요
라는 "아저씨 어" 입니다.
꼬드롱 꼬드롱 꼬드롱 꼬드롱 꼬드롱
꼬드롱 꼬드롱 꼬드롱 꼬드롱 꼬드롱
꼬드롱 꼬드롱 꼬드롱 꼬드롱 꼬드롱
꼬드롱 꼬드롱 꼬드롱 꼬드롱 꼬드롱
꼬드롱 꼬드롱 꼬드롱 꼬드롱 꼬드롱
꼬드롱 꼬드롱 꼬드롱 꼬드롱 꼬드롱 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배를 당했다...!

부장님 ! 월요일 도착이래욧
두근! 두근 !
Screenshot_20180222-091752.png ![Screenshot_20180222-002319.png](https://steemitimages.com/DQmUASyBbDAX7exevdYpv7a4RWUuucTt6rBFYbsoiSeoZHu/Screenshot_20180222-0

진정한 도배 ㅋㅋ

오오!!!이제 그림꿈나무가 되는겁니까??ㅋㅋㅋ 저도 괜히 타블렛 꺼내야 할것 같고...!

쓰다가 막히면 6살 아이처럼 질문할겁니다.

질문은 괜찮습니다ㅋㅋㅋ 6살 아이처럼 떼쓰지만 않으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