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게임일기] 어느날 갑자기, 사무실이 없어졌어요View the full contextformysons (50)in #kr • 7 years ago 늦은밤 홀로 켜진 모니터 불빛과 옆건물 보험회사 간판불빛... 위험한 생각 하신건 아니시죠? 잠시 쿠션 한게임 가셧던거죵?
워워...! 넣어두세요 그 위험한 생각 ㅋㅋㅋㅋㅋ 저는 아직 앞날이 창창하단 말입니다!!!
그러니까요. 5월의 파리 에펠탑 잔듸밭에서 병맥 나발도 불어봐야 할터이고... 매력 철철 넘치는 아가씨를... 괜한 걱정햇네요. 근데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신가보네요. 프사의 얼굴과 마지막 그림속 얼굴이 100% 일치하는군요
그래픽디자이너라기보단... 3D 아트를 합니다 ㅎㅎㅎ 사진과 그림의 일치성에 관해선 저와 견해가 참 다르시군요^^;
다른 사람들이 기피하는 어려운 일을 하시는군요
Dirty, Difficult and Dangerous ART 라...
악ㅋㅋㅋㅋㅋ그런게 아니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
꼬드롱님
저 한때 만화가가 꿈이었어요
스팀잇 좋은 그림들 보니 저도 그려보고 싶어요
그림 배운적도 없고 잘은 못그리지만 의욕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시절에 있었는데...
...
그래서 말인데요.
그림판에 그림 그릴때 쓰는 초중급자용 전자팬 하나 소개시켜주세요. 아마존으로 주문가능한걸료요.
와콤 인튜어스가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ㅋㅋ 휴대하기고 좋고 가격대도 저렴하구용..만화가가 꿈이셨다니!! 전 만화부 부장이었습니다 (응?!) 저도 영향받아서 갑자기 그림을 그려보고 싶네요!!! 응원할게요 화이팅입니다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