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주 짧은 이야기 [02] 미니멀리스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ormysons (50)in #kr • 7 years ago (edited)이제 퇴근했어요. ... 사실 감동의 시간은 짧고 대부분은 고통 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