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서는 식사중 두팔을 식탁에 올려두는것을 좋아하지 않앗습니다.
제 상식에선 예의에 어긋난다고 알고있습니다.
개인적 소견으로 가장 힘든것은 것은 식사시 소음입니다. 특히 국물있는음식과 면류를 먹을때 후루룩 소리를 내면 못배운사람 취급당합니다.
참 식사에 초대를 받았을때는 부담이 없는 조그마한 선물을 가져가되 빈손으로 가는건 되도록 피하십시오. 절대 약속시간보다 미리가서는 안됩니다. 10분정도 늦는게 보통 예의라고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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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부분은 우리나라보다 많이 엄격한것 같습니다ㅠㅠ@formysons님 정말 감사합니다~ 조사를 열심히 했지만 빠뜨린게 많군요.. 다시 수정해야하겠습니다! 마지막 부분은 어디서도 못 봤는데,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