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저희도 비슷한 경험을 두번이나 겪엇지만 결국 지금에서 돌아보니 당시 아픈 경험들이 현재 이룬 행복의
밑거름이 되어준것 같읍니다. 저희도 두번이나 그렇게 하늘나라로 다시 돌려 보낸후 시간이 좀 걸렷지만 둘다 다시 돌려받앗습니다. 떠난 아이가 다시 돌아올 수 잇도록 몸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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