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지껏 글을 써 온 그대들에게..View the full contextformysons (50)in #kr • 7 years ago 결국 죽어서 가장 쓰임새가 커졌나 보군요 저분 칼꽂이
저 칼은 모두 스스로의 고민을 상징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