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살룬유난님의 정성스런 김부각 후기View the full contextformysons (50)in #kr • 7 years ago 샘...그걸 다 드신 거예요? 지금쯤 다 터뜨리기까지 하셨겟네요 ㅋ
맛나서 아껴 먹느라 아직 1/3 정도 남았고요. 부모님도 드려서요 맛난 것은 나누어 먹을 때 더 좋은 것 같아요 ^^ 뽁뽁이는 어머님이 버리셨네요 ㅠㅠ 아직 반 정도 남았었는데
뾱뾱이가 젤 아깝다 ㅎㅎㅎㅎㅎ
그러게요 ㅠㅠ 요즘은 뽁뽁이 보기 쉽지가 않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