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20년 넘게 하다보니.. 투자심리의 중요성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저는 역설적으로 대중들의 반응이 부정적인 비율이 높은 것을 볼때마다 아... 아직까지는 이 바닥이 안전하구나하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위험할때는 유시민 작가나 암호화폐에 부정적인 대중들이 암호화폐에 대해 모두 찬양을 할때가 제일 위험하죠.. 투자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마지막 남은 비관론자가 긍정론자로 바뀔때가 언제나 상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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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도 해당글을 봤습니다.
모든 커뮤니티가 긍정적으로 변할 때, 비로소 빠질 타임이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