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기사+뒷얘기(얼굴주의)]국회의원 특권의식엔 좌우가 없더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oworld (51)in #kr • 7 years ago 영화 한 장면이 생각나네요. 터널에서 사고당한 하정우 와이프랑 사진찍기 바쁜 분들의 모습요. ㅜㅜ
국당 의원들도 세월호 건져내자마자 달려가서 사진을 찍었더랬죠. 요즘은 영화보다 현실이 더 쎄다는... 감독들 죄다 실업자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