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내의 할머님을 떠나보내며.View the full contextfreegon (74)in #kr • 6 years ago (edited)정말 가슴 아프시겠습니다. 익숙했던 소중한 사람을 세상에서 다시 못보는것만큼 슬픈일은 없는것 같에요 삼가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가족들이 슬픔을 잘 이겨내기를 기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