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정말 절실히 필요한 재품인데.. 예전에 호기심에 컴퓨터하다 모기가 팔에 안자서 마음것 먹으라고 내주고 내가 글지안고 참을수 있나 실험한적이 있는데 20분만에 제가 졌습니다. 불가능 하던데요.ㅋㅋ
피를 내주고 사진찍으신 혈투 응원합니데이 ^^
저에게 정말 절실히 필요한 재품인데.. 예전에 호기심에 컴퓨터하다 모기가 팔에 안자서 마음것 먹으라고 내주고 내가 글지안고 참을수 있나 실험한적이 있는데 20분만에 제가 졌습니다. 불가능 하던데요.ㅋㅋ
피를 내주고 사진찍으신 혈투 응원합니데이 ^^
아- 다행히도 저 첫 사진은 제 사진이 아닙니.. ㅋㅋㅋㅋㅋㅋㅋㅋ
20대 초반에는 객기(?)부리면서 팔에 힘 빡! 주면 모기가 빨대를 못빼느니 어쩌느니... 했던 기억도 납니다.
근데 안되더라구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