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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평조직화를 실패하며

in #kr7 years ago

서양에서 500년 간 아주 천천히 발전시켜온 문화를 국내에서 단시간에 따라잡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이 공유되면서 토론의 대상이 되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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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디지털 시대로 들어오며 조직 문화의 변화도 가속화 되어 점점 변화가 보이는 듯 합니다. 문제는 말씀하신 것처럼 토론을 하지 않는 터부시하는 이상한 문화가 뿌리 깊게 잡고 있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