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라면 한그릇으로 찾은 여유~^^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3)in #kr • 7 years ago 엄마와 떨어져서도 잘 자고~ 이젠 다 컸네요^^ 남매의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지금처럼 돈독한 사이로 잘 자라주렴^^
독거님~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쭈욱 돈독하게 지내야 할텐데 말이죠~
그렇게 되겠죠~^^*
독거님 맛있는 저녁 드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