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photo essay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3)in #kr • 6 years ago 나무에게 팔을 내리고 편히 쉬라고 하고 싶다 마음은 이해하지만... 팔을 내리고 쉬는게 더 고통일수도...! ㅎㅎ 당연함을 너무 당연하게 받아 들여선 안되겠죠^^
왜 나무만 보면
쉬라고 하고 싶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