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teem photo essay

in #kr6 years ago

나무에게 팔을 내리고
편히 쉬라고 하고 싶다

마음은 이해하지만... 팔을 내리고 쉬는게 더 고통일수도...! ㅎㅎ
당연함을 너무 당연하게 받아 들여선 안되겠죠^^

Sort:  

왜 나무만 보면
쉬라고 하고 싶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