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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월을 앞두고, 짜투리 생각들 - 청춘, 섬세한 당신, 개썅마이웨이

in #kr7 years ago

뭐라도 할 수 있다는게 중요하죠^^ 그럼 저도 청춘이요~ ㅎㅎ 시대의 망언이긴 하지만... 인생이란 아픔의 연속이 아닐까 싶기도!
뭘 그리 섬세하게 살려고 하세요! 오타가 좀 있으면 어떻고... 세상은 가끔 두리뭉실 ~ 그렇게 살때도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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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바빠서 독거님 댓글 이제야봤네요ㅎㅎ
그쵸 오타도 좀 내고 그래도 괜찮져ㅋ 제가 넘 욕심냈죠ㅋㅋ
좀 내려놓고 이번주는 편한 마음가짐으로 해보려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