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발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3)in #kr • 7 years ago 저만 그런건 아니었군요^^ 미용실 가는게 왜 그렇게 귀찮은건지...ㅎㅎ 어린시절엔 잠이 그렇게 왔는데... 이상하게 커서는 안오더군요^^ 처음엔 조심을 하셔야 합니다... 가위도 위험하고~ ㅎㅎ
아..그런가요?
저는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인데도 미용실의자에 앉으면 잠이 옵니다.
공부는 어떻게 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