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람의 느낌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3)in #kr • 6 years ago 오! 쿨쿨님 돗자리 까셔야 겠어요^^ 축하드립니다~ 예쁜 조카를 보셨네요~
저희 애들 나오는것도 맞췄었습니다.
아무래도 삼신할머니가 재능을 주셨나 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어허~ 용하시네요! 아직 결혼도 못했지만... 제 아이는 언제쯤? ㅋㅋㅋㅋ
결혼을 하시고 나서..
그리고 임신하고 나서 알아요 ^^
미리 알 수가 없어요
하루 빨리 점지해주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