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63빌딩 아쿠아플라넷과 63아트(전망대)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3)in #kr • 7 years ago 63빌딩~ 2003년에 면접보러 갔었는데...ㅋ 벌써 14년전 일이군요...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면접이라 긴장되서 아무 생각도 없었네요! 아쿠아플라넷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네요~ ㅎㅎ
오오...63빌딩에 면접이라니 말만 들어도 왠지 설레네요.
국딩 시절 63빌딩은 꼭 가고 싶은 선망의 대상이었죠.ㅎㅎ
머메이드 쇼 정말 최고였어요~!
ㅋㅋ 뵨사만 63빌딩에 근무는 천안이였죠... 옛날 이야기네요 ㅋ 남자 혼자 가서보긴 쫌 그렇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