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작은 아이의 생애 첫 요리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3)in #kr • 6 years ago 매년 챙기다 올해는 못챙겼지만 막둥이의 생일상에 아내분은 더 기뻐했을것 같은데요!! ㅎㅎ 근데 막둥이가 벌써 초등학교 졸업반? 에휴~ 전 언제나... 오늘 엄청 춥네요!! 손키님도 감기조심하시고, 연말 잘 보내세요^^
어쩜 제가 끓인것보다 더 맛있는 미역국이었을수도 있을듯 ㅎㅎ
독거님도 추운날씨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