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지방에 가면 어쩔수 없이 곤충들을 많이 보게되는데 특히 현관문 앞에 집을 매주 짓는 쌍쌀벌과는 마주치기가 싫습니다,
꼭 위에 나무모서리에 집을 짓더라구요.
3주연속 벌집을 떼어냈습니다.
저게 작아서 한두마리가 있지..커지면 장난아니죠.
쌍쌀벌이라 아주 위험하진 않아도 그래두 말벌종류니까요..
발코니엔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큰거미가 자리를..
저는 거미를 그렇게 무서워 하진않는데요,,우리나라에 독거미도 거의 없는것으로알구,,
그리구 익충이라 생각되서 파리류들을 잡아주니 없애구 싶지않더라구요,,
물론 다른 가족들은 엄청 무서워하죠,,보면 없애라구하구
저건 나혼자 보았기게 우선 놔두었습니다.
다음주나 다다음주 허공에 떠있는 거미집이 잘남아 있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걱정은 벌집이 가장걱정이죠..매주 집을 만드니..함부로 할수도 없구 문열자마자 바로 쳐내고 닫아야함 .
어제 저녁에 좀 늦게 운동을 햇더니 몸이 골골하네요~
오늘 하루도 다들 화이팅들하시길..디클릭도 눌러주심감사
피규어 곤충은 좋은데 움직이면 공포입니다.ㅎㅎ
빵 터짐 ㅋㅋㅋㅋ 곤충을 사랑하실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곰돌이가 @kiwifi님의 소중한 댓글에 $0.007을 보팅해서 $0.016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4557번 $51.634을 보팅해서 $57.860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
ㅎㅎ 벌은 짓든곳에 계속 짓더라구요... 떼어내고 킬라 잔뜩 뿌려두세요!
ㅋㅋㅋ 근성의 승부인가요. ㅋㅋㅋ 다른 데에서 짓겠져 ㅋㅋㅋ
그러니까여 계속 같은 자리에...
연휴 때 홍천 친구집에 놀러가서 말벌집 제거작업을 했습니다.
말벌, 그거 집 커지면 보통 골치 아픈 게 아니지요.
초장에 잡아야됨요
말벌이 계속 집 지어되면 충격과 공포 그 자체일듯;;; 조심하세요 ㄷㄷㄷㄷ
벌이 무섭긴 합니다^
Hi @futurecurrency!
Your UA account score is currently 2.136 which ranks you at #23534 across all Steem accounts.
Your rank has improved 360 places in the last three days (old rank 23894).Your post was upvoted by @steem-ua, new Steem dApp, using UserAuthority for algorithmic post curation!
In our last Algorithmic Curation Round, consisting of 194 contributions, your post is ranked at #138.
Evaluation of your UA score:
Feel free to join our @steem-ua Discord ser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