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를 잘못 알고 게신게 있으셔셔 댓글달면..마이틀잭슨 성추문은 돈을 노린 사기극이라고 보는 견해도 많습니다..미국의 특수한 환경이 좌우했다고 보구요...작품과 성범죄한 개인을 동일시 할수는 없겟지만...작품성이 좋다고 할지라도 점점 그 작품성은 개인의 일탈에 묻히기 마련일듯 싶습니다..특히 성범죄 같은 경우는요... 김기덕같은 경우엔 워낙에 그런류의 영화가 많다보니..여배우를 보는 관객입장은 부담스러울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저같아도 김기덕 영화는 아에 안볼생각입니다..여배우들이 어떤 상황이었을지 상상이 가니까여...단순 범죄면 모를까 파렴치 범죄에 있어서 과연 작품성이 얼마나 대중에게 먹혀들지 의문이긴합니다.. 대중이 외면하는 작품이 ..일부 평론가들에게 작품성을 인정받는다고해서..좋은 영화라고 볼수 있을지..개인적 견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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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currency님 깊은 생각을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