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태국일상] 공장에 찾아 온 손님! ***파충류 혐오하는 분 열어보지 마세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aeteul (57)in #kr • 7 years ago 저도 괜히 손님이 오신 의미를 부여해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위가 좀 꺽였나요?
아뇨. 더워서 못 살겠네요.ㅠ
다음주 부터 휴가 들어가는 기업들이 많은데 더워서 꼼짝도 못 하겠네요.
더위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