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1987을 보고 오다.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kr • 7 years ago 기대 되는군요. 우리가 살아가던 그때 아무것도 변할것 같지않아 속상하던 시절...아름다운 청춘의 목숨들로 바꿔 나가던 그 시절 얘기라...
무거운 이야기를 유머와 섞어서 풀어주어서 끝까지 몰입해서 보게 되더라구요. 이모저모 생각할 부분이 많았습니다.